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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경 검사를 하다보면 사람에 따라 장이 부드럽고 젊게 보이는 사람과, 장이 딱딱하고 혹 폴립이 있어서 늙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평소에 먹는 음식과 장의 모양, 크기, 굳은 정도와 길이까지 모두 제각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상(腸相:장의 모습)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인상(印象), 수상(手相)이라는 말에 힌트를 얻은 거죠.

제가 일본에 와서 처음으로 검사를 시작한 1980년, 즉 30년 전까지는 별로 그런 병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점점 육류 중심의 식생활이 늘어나면서 검사를 할 때마다 장이 딱딱해지고, 좁아지고 혹이 많아지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연 이렇게 계속 육류 중심으로 식사를 바꾸는 것이 좋은 것인지 고민이 되어 많은 사람에게 여러 가지 조언을 하였습니다.

제가 장상(腸相:장의 모습), 위상(胃相:위의 모습)을 보면서 ‘아, 이제는 정말 사람들에게 제대로 된 음식과 섭취 습관을 지도해야겠구나’ 생각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떤 것을 먹고, 어떤 것을 마시고, 어떤 생활 습관이 있는지 등을 묻고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면서 알려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미국인과 일본인의 차이는 매우 많겠지만 인종(人種)이 아닌 결국 음식의 차이입니다.
영양(營養) 즉 음식 섭취 지도를 통해 병을 예방해야 합니다.

질병 발생률이 점점 높아지는 일본에서 더욱 병 예방을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예방의학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 여성은 45세로 매우 좋은 장상(腸相)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시경을 통해서 장 속으로 들어가 보면 장이 부드러운 모습으로 펼쳐집니다.
장벽(腸壁)의 굳기도 부드럽습니다. 장의 부드러움이 아주 중요합니다.
이 여성의 피를 뽑아 현미경으로 검사를 해 보면 혈액 흐름이 좋고 면역세포도 활발하고 활성화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역시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장상(腸相)을 보이면 혈액 또한 깨끗합니다.

 

이 남성은 65세로 화면에서도 볼 수 있듯이 움푹 파인 구멍이 보입니다.
이것을 게실염(憩室炎)이라고 하는데, 이 남성은 매일 고기, 치즈, 요구르트를 먹어서 이렇게 장이 딱딱해졌습니다. 딱딱해 보이지요? 이렇게 그 게실 구멍에 변이 싸이다 보면 그 안에서 염증을 일으켜 게실염이 생깁니다.

 

 

이 사람은 콩류, 채소류가 부족한 식생활을 하고 있어서 장이 딱딱해지고 동맥도 좁아지면서 결국에는 고혈압에 걸리기 쉬워집니다.

그리고 고기를 많이 먹기 때문에 반드시 전립선비대변형성 관절염에 걸릴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혈액을 보면, 콜레스테롤 지수가 높음을 알 수 있는데 이 사람의 콜레스테롤 지수는 320이고, 그 아래쪽으로 요산(尿酸)도 보입니다.

신야 히로미 박사의 건강장수법을 실천하면 1년 안에 장상은 개선됩니다.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위 내용의 원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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