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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는 편리하고 안락한 삶을 위해 새로운 생활 문화를 받아들이기에 급급한 나머지 선조들이 생활 속에 남긴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기도 하고 팽개쳐 버리기도 했다. 그러나 요즘에 와서는 그렇게 멋모르고 내 버렸던 옛것들이 우리에겐 참으로 좋고 값진 유산이었음에 생각이 미치게 되어 뒤늦게나마 그것들을 되찾고 되살리려는 움직임이 여러 면에서 일어나고 있다.

이 책으로 '약손'을 들고 나오는 것도 그러한 움직임의 하나라고 할 수 있겠으나 과연 얼마나 많은 공감을 얻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어머니 손은 약손'이라는 말이나 '내 손이 약손이다' 라는 말은 아직도 많은 사람의 기억 속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이제 와서 그런 전근대적인 유물에다가 '우리 고유의 건강요법' 이라는 딱지를 붙여서 내놓는다면, 요즘에 흔히 볼 수 있는 과대 포장된 건강 상품의 하나로 의심받게 될는지 모른다. 이 점은 책의 본문에서 해명하게 될 터이지만 우선은 해외의 사례를 전하는 편이 손쉬운 해답이 될 듯싶다.

대표적인 예를 든다면 우리의 약손과 본질적으로 다를 게 없는 맨손 치료가 '접촉 요법' 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미국 등지의 여러 대학 병원에서 실제 임상에 활용되고 있으며, 그것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모 의과대학 교수 팀이 미숙아들에 대한 '터치 요법 (접촉 요법)' 의 임상 실험으로 주목할 만한 효과를 확인했다는 신문 보도가 있었지만 이 같은 원초적 본능요법이 최첨단 의학 기술과 자리를 함께한다는 것에 의아스런 느낌마저 들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19세기 초엽 스웨덴 마사지의 출현을 기점으로 본능요법의 틀에서 벗어나 줄곧 의료 기술화의 길을 걸어온 근대 마사지도 근년에는 정신적 심리적인 면을 중시하면서 동양적인 '에너지 치료' 의 개념과 방식을 열심히 모방하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는 무엇에 기인하는 것인가.
현대인은 물질문명의 최대 수혜자이자 최대 피해자이다. 물질 문명의 풍요로운 소산을 항유하면 할수록 더 많은 값진 것들을 잃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이 필요로 하는 자연의 보금자리와 자연스런 생활 방식을 상실한 오늘의 인간은 어제의 인간보다 결코 행복하지도 건강하지도 못하다.
그러기에 급변하는 생활환경과 조건에 힘겹게 적응하느라고 더욱더 찌들게 될 21세기형 인간의 몸과 마음에는 사람의 자연스런 손길이 최선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하는 의학자도 있다.
미국에서 맨손 치료사가 미래의 유망 직종 첫머리에 오른 것도 근거 없는 예측이 아니다.

그러나 내가 '약손'을 내세우는 것은 그러한 세계적 흐름에 떠밀려서도 아니요 그 같은 추세에 재빨리 편승하려는 속셈 때문도 아니다. 여기에는 내 나름의 사연이 깔려 있다.
어쩌다가 맨손요법을 전업으로 삼게 되면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우리에겐 맨손요법다운 맨손요법의 전통이 없다는 점이었다.
그렇다면 나라 밖에서라도 좋은 것을 찾아보자는 생각에서 오랜 세월 해외를 떠돌며 세계 각국, 각 민족의 갖가지 맨손요법을 두루 섭렵하고 연구하고 실천해 보았으나, 결국에 가서 얻은 것은 우리에겐 다른 어떤 것보다도 보배로운 약손이 있다는 깨달음이었다.
그래서 고국으로 돌아와 약손을 되살리고 보급하는 일에 여생을 바쳐야겠다는 일종의 사명감에서 책 펴내는 일을 계획했던 것이다. 그것이 어언 9년 전의 일이다.

그런데 작업은 좀처럼 진척되지 않았다.
오랜 방황 끝에 내가 깨닫게 되었다는 약손의 보배로움이란 외형상의 것이 아니라 정신면의 것이다.
다시 말해서 약손의 전통이란 일정한 형식의 수법과 같은 가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늘과 내일의 인간에게 절실히 필요한 크나큰 어머니 사랑, 포근한 보호의 손길, 괴로움을 덜어 주려는 간절한 연민의 정과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약손 정신'에 있는 것이다.
책을 쓴다는 것은 그러한 정신면의 보배로움에 외형을 만들어 주는 작업인데, 남보기엔 대수롭지 않은 일이겠으나 내게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창조적 작업에 다름아니었다. 그리고 내게는 그토록 어려운 일을 담당할 만한 능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렇다고 아주 단념해 버릴 수도 없었다.
적어도 이 시점에서는 약손의 참된 의미와 그 실용적인 가치를 탁상 아닌 실천 속에서 나만큼이나마 체득한 사람이 별로 있을 것 같지 않다는 '자만' 때문이었다. 게다가 나의 여생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집짓기는 다른 유능한 사람에게 미루더라도 주춧돌만은 대강 놓아두고 싶다는 욕심을 떨쳐 버릴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은 이렇게 덜 되고 알차지 못한 채로 책을 내놓게 된 것이다. '약손요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그간의 사정을 털어 놓았다 머리말에 사담부터 늘어놓느냐는 빈축이나 사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책의 목적은 약손이 지니는 사랑의 정신에 이론과 형식이라는 외형을 만들어 줌으로써 약손요법을 명실상부한 한국식 맨손 건강요법으로 정립하려는 데 있다.
그렇다고 앞에서 예로 든 접촉요법처럼 현대 의료의 현장에서 액세서리 격으로 활용되거나 직업 치료사의 '획기적' 치료법으로 이용되기를 바라는 것은 아니다.
우리의 어머니 할머니들의 숨결이 스며 있는 약손을 의료의 마당으로 끌어올려 의료인 또는 유사 의료인의 손에 넘겨준다면 그 나름의 득은 있을지 몰라도 본연의 특성은 완전히 상실하게 된다.
약손은 본래의 자리에서 본래의 주인에 의해 의료 아닌 생활의 일부로 존속되어야 한다.
다만 오늘의 생활인에게 받아들여질 수 있고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미비한 점을 보완하기만 하면 된다. 따라서 이 책은 누구나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평이한 수준의 실용서로 꾸며져야 할 것이다.

그를 위해 첫째로, 비전문인의 가정요법으로서 꼭 필요한 사항만을 기술하되 그 선을 넘거나 벗어나지 않도록 유의했다.
잡다한 지식이나 정보, 숙달을 요하는 어려운 기법 , 도식화된 동양의학 이론, 흥미 위주의 읽을거리나 치유 사례, 나 자신의 업적 소개 등이 끼어드는 것을 경계했다.
모든 설명은 군소리를 없애고 말수를 줄여 간결한 것이 되도록 애썼으며, 책의 부피를 늘이기보다 줄이는 데 관심을 기울였다.
그러나 약손의 핵심이 되는 요점만은 기회 있을 때마다 몇번이고 되풀이해서 강조했다.
결국은 딱딱한 내용에다가 모양새도 볼품없는 교과서 꼴이 되리라는 건 뻔했으나 개의치 않기로 했다.

둘째로, 기본 이론은 전통 양생법의 원리를 바탕으로 삼았다. 책의 첫머리에 양생법과 건강 기공의 개요를 적은 것은 이 때문이다.
그러나 논리의 전개는 상식적인 단순한 논법으로 일관했다. 그 같은 단순 논리를 터득하기만 하면 일반인이라도 주체적인 확실한 안목을 가지고 사람의 몸에서 생명력의 활동을 읽을 수 있고 몸과 마음의 건전 불건전을 헤아릴 수 있게 된다.
한편 의학 이론의 원용은 약손의 건강 치유 효과를 객관적으로 밝히는 데는 유용하겠으나 약손쓰기의 실제적인 지침이 될 수는 없을뿐더러 의학자 아닌 나로서는 격에 맞지도 않는 일이므로 일절 시도하지 않기로 했다.
약손이 무용지물이 아니라면 의학적인 조명은 언제든 뜻있는 학자에 의해 이루어지리라고 믿는다.

셋째로, 손쓰기의 형식 , 즉 수법은 우리의 어머니 할머니들의 본능적인 손쓰기 모양을 어떻게 재현하느냐에 역점을 두었다.
그것이 악손 정신을 구현하기에 가장 적합한 형식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다른 맨손요법의 기교를 모방할 것도 없고 새로운 기법을 개발할 필요도 없다. 자연 그대로의 단순한 손쓰기 모양을 약손요법의 기본 이론에 부합되게 정형화하기로 했다.

책을 씀에 있어 위와 같은 점에 유념했음을 독자들이 이해한다면 부실한 결과에 대해서도 조금은 관대하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가져 본다.
그러나 이것은 이야기책이 아니다. 한 번 읽는 것만으론 잘 납득이 안 갈 수도 있겠으나, 약손을 실천해 나가면서 사이를 두고 되풀이해서 읽어 보면 그때마다 새롭게 수긍되는 대목이 나타나게 될 것이다.
어쩌면 글줄 사이사이에 남아 있을 나의 고심의 흔적을 알아보는 이도 더러는 있을는지 모른다.

그러나저러나 이제는 전래의 약손이 본래의 정신을 간직한 채 새로운 모습으로 되살아나서 우리 모두의 고달픈 몸과 마음을 포근하게 보듬어 주는 참다운 사랑 나눔의 풍속으로 뿌리내리게 되기를 바랄 뿐이다

책 쓰기에 매달려 있는 동안 끊임없는 관심과 격려를 보내 준 가족과 친지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싶다.
특히 여러 해 동안 옆에서 직접 나의 작업을 거들어 준 염인진 선생, 삽화를 위한 시범 모델을 맡아 준 이정화 선생에겐 무어라고 고마움을 표시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허술한 원고와는 딴판으로 격조 높고 짜임새 있게 책을 만들어 주신 정신세계사 여러분에겐 감사를 드리기 전에 미안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겠다.

2000년 가을
이동현

 

<차례>

제1부 기초 이론
머리말
(1) 생명력을 기른다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길, ●전통 양생법, ●몸 안의 기를 다스린다, ●도인안교, ●남이 도와줄수도 있다

(2) 건강 기공
●알맞은 공법의 선택 ●동공과 정공 ●간편한 공법과 서로 돕는 기공

(3) 동양의 맨손요법
●맨손 ●안마 ●직업 맨손요법 ●수기(手技)요법 ●가정 맨손요법

(4) 약손
●자연 그대로의 손 ●사랑의 손, 기의 손 ●믿음의 손, 차유의 손 ●약손정신

(5) 약손요법
●약손 이어받기, ●기공의 원리와 방식대로, ●둘이서 함께 하는 약손기공, ●맨손 경락이론

(6) 가정요법으로서의 특징

(7) 약손쓰기의 건강· 치유 효과
●약손 본연의 효과-심신의 안정과 깊은 휴식, ●기공적인 효과-신체의 균형과 유연성 ●경락효과-내장 기능 조절과 질병 치유, ●'통· 불통" 의 원리

(8) 우리 시대에 약손이 무슨 쓸모가 있는가

(9) 우리 몸의 음양 오행
●음양 ●음의 부분과 양의 부분 ●음의 증상과 양의 증상

(10)오행과 오장 육부
●상생· 상극원리 ●기능계로서의 장부(臟腑)

(11) 맨손 경락 이론
●경락의 실체 ●맨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경락 ●경락은 하나의 의학 체계

(12) 경줄기
●맨손경락도
●경면 - 경면의 구분, 경면과 내장
●경근 -경근과 근육, 줄줄이 이어져 있는 근육들
●경맥 - 산줄기와 강줄기, 몸속에까지 뻗어 있는 경맥, 경줄기는 공동구(共同溝)

(13) 12경
●12경의 분류, ●12경과장부, ●12경의 명칭, ●같은 부위의 경줄기들 ●전면경 그룹 ●후면경 그룹 ●측면경 그룹

(14) 3음경과 3양경
●손의 3음경, ●손의 3양경, ●발의 3음경, ●발의 3양경

(15) 혈자리
●요혈, ●혈자리보다 경줄기, ●혈자리 이름

(16) 임맥· 독맥

(17) 내장 반응구

(18) 뼈대와 경락
●뼈대 바로잡기, ●관절은 경락의 요소

(19) 경락 살피기와 손보기
● 바라보고 만져 보고 움직여 보라 ●무심하게, 둘이서 함께 ●약손 경락진단 ●기 살피기 ●살피기와 손보기는 동시에
참고 - 인체 경락도


제2부 약손쓰기

(1) 약손쓰기의 세 가지 수칙

(2) 기본 형식과 수법
●약손쓰기의 기본 형식 ●수법의 두가지 유형

(3) 약손쓰기 , 무엇이 다른가
●약손쓰기는 다른 맨손요법들의 유용한 수법을 모두 담고 있다. ●약손쓰기 수법은 무척 단순하다. ●고요함과 절제된 움직임

(4) 손얹기
●'기치료' ●손얹기의 효과 ●손얹기 수법 ●손얹기 요령 ●손얹기의 반응

(5) 눌러주기
●손얹기와 눌러주기 ●눌러주기의 효과 ●눌러주기 4단계 ●눌러멈추기

(6) 덮어누르기
●덮어누르기형 수법 ●모두손으로 덮어누르기 ●몸무게로 누르기 ●걸음마식 덮어누르기 ●호흡 조절과 정신 집중

(7) 잡아누르기
●잡아누르기형 수법 ●모두손으로 잡아누르기 ●걸음마식 잡아누르기 ●잡아누르기와 덮어누르기의 혼합형

(8) 쓸어주기
●음의 수법과 양의 수법 ●쓸어주기의 효과 ●쓸어내리기· 쓸어돌리기· 쓰다듬기

(9) 주물러주기
●'주물러서 고친다' ●주물러주기의 효과

(10) 눌러밀기와 눌러돌리기

(11) 주무르기

(12) 움직여주기
●움직여주기의 효과 ●움직여주기 수법 ●엄지 아껴 쓰기

(13) 약손주기 준비
●연속 손쓰기 ●장소 준비물 ●방바닥과 평상 ●복장 ●전신 손보기와 부분 손보기

참고-약손주기 진행시의 유의사항

(14) 엎드려누운 자세의 연속 손쓰기
●발목과 종아리 ●넓적다리 뒤쪽과 엉덩이· ●등허리와 어깻죽지 ●뒷머리 ·어깨 ·등줄기 ●왼쪽허리 ·엉덩이 ·다리 뒤쪽· ●왼다리 바깥쪽 ●오른다리 후음경 ●왼다리 후음경 ●오른쪽허리 엉덩이 ·다리 뒤쪽 ·바깥쪽 ●엎드려 누운 자세의 움직여주기

(15) 바로누운 자세의 연속 손쓰기
●머리와 얼굴 ·●목과 어깨 가슴 ·●팔과 손 ●배 ·●넓적다리 앞쪽 ·●오른다리 바깥쪽 ●왼다리 안쪽 ●오른다리 안쪽 ·●왼다리 바깥쪽 ·●발 주무르기 ●바로 누운 자세의 움직여주기

(16) 모로누운 자세의 연속 손쓰기
●머리와 목 ·●어깨와 팔 ·●옆구리와 엉덩이· 다리 바깥쪽

(17) 앉은 자세의 연속 손쓰기
●어깨와 목 ·●팔과 손 ·●앉은 자세의 움직여 주기

(18) 줄기짚기
●받아들이지 않으면 짚지 않는다. ●경근줄기 짚기 ●경맥 줄기 짚기

(19) 손쓰기 조절
●체력에 따르는 손쓰기 조절 ●증상에 따르는 손쓰기 조절 ●압력 가감과 정· 동 변화의 배합 ●이론보다 마음의 자세

(20) 약손쓰기와 보허(補虛) 사실(瀉實)
●전신적인 허실과 보사 ●국부적인 허실과 보사

(21) 기공식 보사법의 응용
●내압조절 원리 ●가두기와 밀어내기 ●압방법

(22) 호흡 보사법
●약손과 함께 하는 호흡 보사

(23) 어디를 손볼 것인가. 경락 응용
●자각증상과 '잠복증상' ●경락응용원칙 ●대증요법· 근본요법· 예방요법

(24) 약손 반응
●반응은 치유의 과정

(25) 12경줄기 늘여펴기
●늘여펴기 요령 ●준비 운동 ·●전면경 늘여펴기 ●후면경 늘여펴기 ●측면경 늘여펴기

(26) 기공식 약손쓰기 , 약손 기공
●자연스런 생활방식으로 되돌아가기 ●좌와기거, 모든 것이 기공 ●약손기공의 요체

(27) 추나 지압과 약손의 차이점
●추나 ●지압 ●경락지압 ●'프로'와 '아마'의 차이



제3부 생활 속의 약손

(1) 약손 처방

(2) 피로 해소와 미병 고치기
●'약손은 피로 해소법이다' ●특정 부위에 느껴지는 피로감 ●전신적으로 막연하게 느껴지는 피로감

(3) 스트레스성 피로

(4) 수험생 돕기

(5) 머리· 얼굴 부위의 증상
●두통 ·●얼굴의 통증 ●얼굴마비· 눈에 이상이 있을 때 ●귀울림· 난청 ●코막힘 ●치통 ●입이 부르틀 때 ·●목구멍이 아플 때

(6) 목· 어깨· 팔의 불쾌 증상
●목뼈 디스크 ·●팔꿈치 관절 장애 ·●오십견

(7) 허리와 다리의 통증
●요통 ·●허리를 삐었을 때 ·●허리뼈 디스크

(8) 다리와 발이 아프고 저릴 때

(9) 무릎 관절이 아플 때

(10) 가슴의 불쾌 증상
●가슴과 옆구리 결림 ·●기침· 천식 ·●심장과 관련된 증상 ●화병

(11) 배의 통증
●소화기의 병증 ·●배 다스리기 ·● 배 주무르기

(12) 아이 기르기
●약손으로 체질을 강화한다 ·●어린아이에게 흔한 증상

(13) 여성 생리에 관련된 증상

(14) 미용 문제
●피부미 가꾸기 ●두면부 손보기 ●자태미 가꾸기 ●표정미 가꾸기

(15) 부부 약손
●부부사이의 자유 자세 ·●잠자리에서 하는 손얹기 ·●귀 주무르기 ·●남편 밟아주기

(16) 성인병
●성인병 예방과 치료의 확실한 대안일 수 있다 ●1퍼센트가 치유를 좌우한다 ●고혈압증 ●중풍 ·●당뇨병

(17) 기를 빼앗기면 어쩌나

(18) 암과 약손
●암을 근원적으로 예방한다 ●암의 조기 발견을 돕는다 ●항암치료를 보완한다 ●치료를 깨끗이 마무리하여 재발을 방지한다

(19) 암 반응혈

(20) 간장병 의료 기공

부 록

혈자리 진단법
●심증을 얻는 것으로 족하다 ●병위혈과 특성혈 ●검사요령 ●혈자리 잡는 법

1. 호흡기병 혈자리 검사표
2. 소화기병 혈자리 검사표
3. 간· 담병 혈자리 검사표
4. 심· 혈관병 혈자리 검사표
5. 비뇨· 생식기병 혈자리 검사표
7. 내분비· 신경· 운동기관장애 혈자리 검사표

맺음말

신동아 2004년 2월호 기사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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