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문서
무제 문서
Untitled Document
 
 
 
 
 
 

당뇨병 diabetes mellitus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혈당값이 올라가고, 그것이 췌장을 자극하여 인슐린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인슐린은 세포막에 작용하여 혈액 속의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도와주는 호르몬입니다.
당뇨병은 췌장의 기능이 악화되어 인슐린을 제대로 분비하지 못하면 생기는 병입니다.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으면 혈액 속의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기 때문에 몸이 기아상태가 됩니다.
기아상태에 빠진 몸은 에너지를 얻기 위해서 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바꾸려고 합니다. 이래서 당뇨병 환자가 마르는 것입니다.

장이 나빠지면 대장암, 대장 폴립, 게실염(게실 내에 장의 내용물이 고여 염증이 생긴 것) 등 각종 대장 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그치지 않습니다.

실제로 장이 나쁜 사람의 많은 수가 자궁근종,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비만, 유방암, 전립선암, 당뇨 등 이른바 '생활습관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당뇨병의 원인 중에 나쁜 장으로 인해 걸리는 대사증후군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우리 몸의 포도당의 대사가 안되는 질병입니다.
거꾸로 말해서 우리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하다면 잘 걸리지 않는 질병입니다.

 

중장년이 되어 부모와 같은 병이 생기는 경우가 매우 흔합니다.
당뇨, 고혈압, 심장병, 암 등이 대표적인 질병입니다.
어떤 사람은 "부모님도 당뇨병에 걸리셨으니 어쩔 수 없어. 우리 집은 당뇨병에 잘 걸리는 집안이니까." 하고 말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유전적 요인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이러한 병의 최대 원인은 부모의 발병 원인인 '습관'을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가정의 '습관'을 무의식중에 학습하면서 자랍니다.
음식의 취향과 조리법 , 생활 리듬, 가치관 등은 각 가정마다 다르지만, 같은 집에서 생활하는 부모와 자식은 이러한 것들이 상당히 비슷합니다.
즉, 자식이 부모와 같은 병에 걸리기 쉬운 것은 유전적 요인 때문이 아니라, 질병의 원인이 된 생활습관을 이어받은 결과입니다.

이러한 질병들도 평소의 노력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미 발병한 당뇨환자에게는 식생활과 운동 습관이 아주 중요합니다.
백미, 설탕 등 혈당을 높이는 음식을 잘 컨트롤하고, 적당한 운동이 필수적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당뇨 환자에게 밥의 양을 줄이도록 권하는 것은 백미를 염두에 둔 것입니다.
같은 양의 밥을 먹어도 현미는 혈당치를 서서히 상승시키므로 당뇨의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따라서 이미 당뇨를 않고 있는 사람은 주식을 백미에서 현미로 바꾸면 혈당치의 상승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환자에게 있어서 육류에 들어 있는 지방분의 성질을 생각하면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의 육류보다는 어패류로 섭취하는 편이 좋습니다.

체온이 사람보다 높은 동물을 먹은 직후 혈액을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5, 6시간에서 12시간 정도 적혈구가 굳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비만(내장지방증후군 등)이 있는 사람은 육류 대신 어패류를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제 문서
cafe24 GNU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