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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야 히로미박사는 그의 식사건강법에서는 곡물과 채소 중심의 식사를 하고, 육류·생선·유제품·달걀 등의 동물성 식사는 되도록 전체의 15% 이하로 줄이도록 권장하고 있습니다.

동물성 식사에 포함된 단백질은 현재의 영양학에서는 주로 이상적인 영양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장내에서 아미노산에 의해 분해·흡수되어 피와 살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하면 몸에는 독이 됩니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위장에서 완전히 분해·흡수되지 못하고 장내에서 부패해 대량의 독소를 만들어냅니다.
너무 많은 양의 단백질을 분해할 효소도, 장내 유익균도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장내 유해균은 단백질을 부패시킵니다.
독소의 주요 성분은 황화수소, 인돌, 메탄가스, 암모니아, 히스타민, 니트로소아민 등이며 여기에 덧붙여 활성 산소(프리래디컬)까지 만들집니다. 이러한 독소를 해독하기 위해 장내나 간장에서 대량의 효소(엔자임)가 소비되는 것입니다.

 

평소의 나쁜 생활습관으로 인해 장내 유해균이 늘어나 장누수증후군이 생깁니다.
새는 장 틈으로 몸속에 들어와서 축적된 '독소'는 온 몸을 피를 타고 돌아다니면서 마치 시한폭탄처럼 온몸의 세포에 장치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폭탄 중에서 어떤 것이 가장 먼저 폭발하느냐는 그 사람의 유전적 요인이나 생활환경 등에 따라 다릅니다.
식품 첨가물이나 농약을 사용해서 자란 식품을 많이 섭취한 사람은 독소를 관리하는 간에 장치된 폭탄이 가장 먼저 폭발할 것입니다.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고 차나 위장약을 자주 먹는 사람은 위에서 먼저 폭발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비슷한 생활을 하더라도 유전적 요소가 다르면 발병하는 장소는 달라질 것입니다. 즉, 혈관에 들어온 독소는 어느 한 부분만 공격하는 '국소병'이 아니라 우리 몸 어디든지 공격할 수 있는 '전신병'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엔자임(enzyme:효소)'은 생물의 세포 내에서 만들어지는 단백질성 촉매를 총칭하는 것으로, 식물이든 동물이든 생명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효소(엔자임)가 존재합니다. 물질의 합성이나 분해, 수송,배출, 해독, 에너지 공급 등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에는 모두 효소(엔자임)이 관여하고 있지요. 효소(엔자임)가 없으면 생물은 생명을 유지할 수가 없습니다. 물론 우리 인간의 생명도 수많은 효소(엔자임)에 의해 유지되고 있습니다.

동물이든 식물이든 생명이 있는 곳에는 반드시 효소(엔자임)이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식물의 씨앗에서 싹이 나오는 것도 효소(엔자임)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싹이 잎으로 성장하고 커다란 줄기로 자랄 때도 효소(엔자임)가 작용하고 있습니다.

우리 인간의 생명활동도 수많은 효소(엔자임)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소화흡수는 물론, 세포가 새로운 것으로 교체되는 신진대사도, 체내에 들어오거나 체내에서 발생한 독소를 분해해 해독하는 것도 효소(엔자임)의 작용입니다. 따라서 효소(엔자임)의 양과 활성도가 건강상태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씹지 않고 먹는 죽보다 꼭꼭 씹어 먹는 보통식이 소화에 좋다고 했지만, 음식을 잘 씹어 먹는 것은 소화 외에도 좋은 점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효소(엔자임)의 절약이고 독소를 발생하지 않는 것입니다.

음식을 35~40회 정도는 씹는데, 보통의 음식이라면 이 정도에 완전히 걸쭉해져서 저절로 목으로 넘어갑니다.
딱딱하거나 소화가 잘 안 되는 음식일 때는 70~75회 정도 씹으면 저절로 넘어갑니다.
우리 몸은 씹으면 씹을수록 침의 분비가 활발해지며 위액이나 담즙 등도 잘 섞여 소화가 원활해지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잘 씹는 것은 다이어트 효과도 있습니다.
꼭꼭 씹으면 아무래도 식사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먹고 있는 중에 혈당치(血糖値)가 올라가 식욕이 억제되어 과식하지 않게 됩니다. 무리하게 식사량을 줄이지 않아도 꼭꼭 씹음으로써 자신에게 필요한 양으로 포만감(飽滿感)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이 먹지 않게 되므로 남은 음식이 부패되어 독소를 발생시키는 것을 줄여줍니다.

좋은 식재료를 선택하다 보면 자연히 생선은 양식(養殖)보다 천연의 것을, 채소는 무농약이나 유기농으로 재배한 것을 구입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자연에 가까운 식품에는 벌레가 붙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러나 꼭꼭 씹어 먹는 습관이 있으면 기생충이나 벌레로 인한 해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꼭꼭 씹어서 침이 많이 나오면 그만큼 분비되는 효소(엔자임)의 양도 늘어나므로, 결과적으로 많은 효소(엔자임)가 소모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제대로 씹지 않은 음식물을 위장으로 보낼 때보다 전체적으로 소비되는 효소(엔자임)의 양은 훨씬 적습니다.
그리고 꼭꼭 씹음으로써 식욕이 자연스럽게 억제되어 먹는 양이 줄어들면, 소화와 흡수에 사용되는 효소(엔자임)의 양도 감소하므로 전체적으로 보면 효소(엔자임)르 더욱 절약하는 것이 됩니다.

소화에 소비되는 효소(엔자임)의 양이 감소한다는 것은 효소(엔자임)를 많이 소모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므로, 해독이나 에너지 공급 등 몸의 항상성(恒常性)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엔자임의 양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 결과 저항력과 면역력이 높아져 건강, 비만해소, 젋음의 유지, 장수(長壽)로 이어집다.

또한 소식(小食)을 하게 되면 먹은 것이 거의 깨끗하게 소화 흡수되므로, 소화되지 못한 여분의 물질이 장내에서 부패되어 독소(毒素)를 발생시키는 일도 없어집니다. 따라서 해독에 사용되는 엔자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신야 히로미 박사의 식사건강법을 실천하면, 약 6개월 후에는 놀라울 정도로 위상과 장상이 개선되고 방귀나 대변의 고약한 냄새도 사라집니다. 옛날부터 "식사는 꼭꼭 씹어서 먹는 것이 좋다." "조금 부족하게 먹는 것이 몸에 좋다."는 말이 전해 내려오지만, 소식의 가장 큰 장점은 효소(엔자임)의 소모를 줄이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식품'이나 아무리 '필요 불가결'한 영양소라도 과잉 섭취를 하면 건강을 해치는 원인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좋은 식품을 균형 있게, 그리고 꼭꼭 씹어서 먹는 것입니다. 이것만 실천해도, 여러분의 효소(엔자임)는 놀랄 정도로 절약되어 건강하게 인생을 더욱 오랫동안 즐길 수 있습니다.

 

프리래디컬(Free Radical)은 불안정안 분자를 뜻하지만 대부부 활성산소라는 개념으로 쓰입니다.

효소(엔자임)는 생물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지만 우리 몸이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는 효소(엔자임)의 양은 정해져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효소(엔자임)가 다 소모됐을 때 인간의 생명도 끝나고 맙니다. 따라서 '효소(엔자임) = 생명력'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중요한 효소(엔자임)를 가장 많이 소모시키는 것이 바로 활성산소(프리래디컬)입니다.
현대사회는 활성산소(프리래디컬)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입니다. 스트레스, 대기오염, 자외선, 전자파, 세균이나 바이러스감염, X선이나 방사선에 접촉했을 때도 활성산소(프리래디컬)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활성산소(프리래디컬)의 발생 원인 중에는 이러한 외적 요인 외에 자신의 의지로 막을 수 있는 것도 많이 있습니다.
음주나 흡연 습관, 식품 첨가물이나 산화된 음식물 섭취. 약 복용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러한 원인으로 인해 소모되는 효소(엔자임)의 양은 막대하므로 의식적으로 줄이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반드시 병에 걸리고 말 것입니다.

활성산소(프리래디컬)는 세포내의 유전자를 파괴하고 암의 원인을 만드는 등 각종 건강상의 문제를 불러일으킵니다.
최근에는 활성산소(프리래디컬)가 병의 근원으로서 텔레비전이나 잡지 등에서도 자주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요즘 인기 있는 대부분의 건강법이 이 활성산소(프리래디컬)에 어떻게 대항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적포도주나 코코아가 몸에 좋다고 하는 것은 항산화물질인 폴리페놀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며, 대두에 들어 있는 이소플라본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이것이 항산화물질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활성산소(프리래디컬)을 두려워하는 것은 활성산소(프리래디컬)가 보통 산소의 수십 배에 맞먹을 만큼 강한 산화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활성산소(프리래디컬)을 만들어내는 것은 산화된 식품만이 아닙니다. 술이나 담배 이외에 호흡을 하는 것만으로도 활성산소(프리래디컬)가 발생합니다. 사람은 산소를 들이마셔서 세포 내의 당분이나 지방을 연소해 에너지를 만들고 있는데, 이때 체내에 들어온 산소의 약 2%가 프리래디컬이 됩니다.

이 활성산소(프리래디컬)는 악당으로 취급받기 일쑤지만, 우리 몸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즉, 몸속에 들어온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등을 퇴치해 감염을 막아주는 것입니다. 단, 일정량 이상 증가하면 성상적인 세포의 세포막이나 DNA까지 과괴해 버립니다.

 

우리 몸에는 활성산소(프리래디컬)가 지나치게 많아질 때를 대비해 활성산소(프리래디컬)를 중화시키는 작용을 하는 항산화물질인 효소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S0D(Superoxide Dismutase)'라고 불리는 효소(엔자임)입니다.
그런데 이 SOD는 40세를 넘으면서 급격히 감소합니다.
생활 습관병의 발병이 40대 이후에 많아지는 것은 이 효소(엔자임)가 감소하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이처럼 원래 우리 몸에 있는 SOD가 나이를 먹어가면서 감소하기 시작했을 때 여분의 활성산소(프리래디컬)와 싸우는 것이 '효소(엔자임)'입니다.
효소(엔자임)가 풍부하면 필요에 의해 활성산소(프리래디컬)를 중화시키는 효소(엔자임)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효소(엔자임)의 수가 적으면 활성산소(프리래디컬)에 의해 건강상태가 나빠지는 것을 막을 수 없게 됩니다.

 

산화된 식품을 먹으면 체내에 활성산소(프리래디컬)가 대량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러나 산화된 식품에는 효소가 부족하고 남아 있다고 해도 아주 소량이므로, 우리 몸은 충분한 효소를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 결과 활성산소(프리래디컬)를 중화(中和)하지 못하고 병에 걸리고 마는 악순환이 생기는 것입니다.

반면에 신선하고 효소가 풍부한 식품을 먹으면, 필요 이상으로 활성산소(프리래디컬)가 만들어지는 일도 없고 체내 효소의 소모를 막게 되므로 생명 에너지가 충만해집니다.
따라서 무엇을 먹는가가 당신의 건강을 결정한다는 것은 결코 과장된 말이 아니다.

신선한 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는 엔자임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또 하나는 '산화'되지 않았다는 점 때문입니다.
산화란 물질이 산소와 결합하는 것으로 쉽게 말하면 '녹스는 것'입니다. 우리는 식품이 녹스는 현상을 일상적으로 늘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튀김기름이 검게 변색하거나 사과나 감자 껍질을 벗기면 갈색이나 황색으로 변색하는 것도 '산화=녹'입니다.
이것은 공기 속에 있는 산소의 영향 때문입니다.
산화는 물질이 산소와 결합하는 현상이므로 오래된 식품은 그만큼 '산화가 진행된 식품'이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산화된 식품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프리래디컬(free radical ;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대칭이 없는 전자를 가진 원자 또는 분자), 특히 활성산소를 만들어내는 원인이 됩니다.

항암제가 '맹독'인 이유는 체내에 들어왔을 때 대량의 '프리 래디컬(활성산소)'을 뿜어내기 때문입니다.
항암제는 독성이 강한 활성산소를 대량으로 만들어 법으로써 온 몸의 암세포를 죽입니다.
그러나 활성산소는 암세포만을 죽이는 것이 아닙니다. 많은 수의 정상세포도 항암제에 의해 죽게 됩니다.
항암제를 사용하는 의사의 발상은 "독으로 독을 제압한다. "라는 말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항암제는 동시에 발암제도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술과 담배는 체내에 대량의 프리래디컬(특히 활성산소)을 생성시킵니다.
이것을 중화하는 것이 항산화물질인 SOD나 카탈라아제, 글루타티온, 페록시타아제 등의 항산화 엔자임입니다.
흔히 담배를 피우면 비타민 C가 대량으로 파괴된다고 하는데, 이것은 비타민 C가 항산화물질의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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