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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식사와 생활 습관으로 장내에 유해균이 많은 상태로 시간이 지나면 음식물의 부패로 인해 계속 독소가 발생합니다.
장벽의 융모는 유산균 등 좋은 세균이 붙어있어야 하는데, 유익균을 쫒아내고 유해균이 점령하게 됩니다.
유해균들은 융모의 세포벽을 상하게 하여 틈이 벌어지게 합니다.
이 틈을 통하여 온갖 독소들과 굵은 지방 덩어리 등 나쁜 물질이 혈관을 타고 들어와 온 몸을 돌아다닙니다.
이 유해물질과 독소의 해독을 위해 엄청난 체내 효소를 소비되고, 해독에 지친 몸은 마침내 병이 나고 맙니다.
이것을 장누수증후군(새는 창자 증후군 Leaky Gut Syndrome)이라고 하며 온갖 질병의 원인이 되는 심각한 증상입니다.

인스턴트 식품, 술, 과자, 액상 과당 음료 등 공장에서 나오는 모든 나쁜 음식은 유해균을 증식시킵니다.
그리고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하면 몸에는 독이 됩니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위장에서 완전히 분해·흡수되지 못하고 장내에서 부패해 대량의 독소를 만들어냅니다.
독소의 주요 성분은 황화수소, 인돌, 메탄가스, 암모니아, 히스타민, 니트로소아민 등이며 여기에 덧붙여 활성 산소(프리래디컬)까지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독소를 해독하기 위해 장내나 간장에서 대량의 효소(엔자임)가 소비되는 것입니다.

육식을 계속 섭취하면 장벽이 점점 딱딱하고 두꺼워지는데, 이것은 식이섬유가 없어 대변의 양이 극단적으로 줄어들고, 이 적은 양의 대변을 배출하기 위해 장이 필요 이상으로 연동운동을 하기 때문입니다.
즉, 과도한 연동운동에 의해 장벽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는 근육이 단련되어 두꺼워지고 커지는 것입이다.
이와 같은 과정을 반복하다 보면 장은 점점 딱딱하고 짧아져갑니다.

장벽이 딱딱해지면 내강(內腔,속의 빈 부분)은 좁아집니다.
딱딱하고 좁아진 장의 내압(耐壓)은 높아지게 되는데, 육류를 먹으면 동물성 단백질에 지방까지 대량으로 섭취하게 되므로 장 주변의 지방층이 두꺼워지고 이에 따라 장벽에 압력이 더욱 가해집니다.
장내의 압력이 높아지면 점막이 안에서 밖으로 밀려나는 현상이 일어나는데. 이 현상으로 인해 주머니 모양으로 움푹 파인 '게실(憩室)'이 생깁니다.

이렇게 되면 안 그래도 적은 양의 대변은 장 속을 이동하기가 어려워지고, 그 결과 장 속에 오랫동안 정체하는 '숙변(宿便;정체변)'이 쌓이게 됩니다. 이 숙변은 장벽에 들러붙듯이 쌓이는데, 게실이 있을 경우 그 안에 숙변이 들어가게 되므로 배변이 더더욱 어려워집니다.

게실이나 주름 사이에 쌓인 숙변에서는 독소가 발생해 그 부분의 세포가 유전자 변화를 일으켜 폴립이 만들어집니다. 이 폴립이 자라서 암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엄청난 논쟁을 불러온 이 주제는 신야 박사가 35만명의 장을 들여다보고 식습관을 조사한 것과, 하바드 대학의 오랜 실험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우유의 유지방 성분은 제조 과정에서 공기가 섞여 산화돼 과산화지질이 됩니다.
때문에 우유를 마시면 장내 환경이 나빠져 나쁜 균이 증식하고 그 결과로 활성산소, 황화수소, 암모니아 등 독소가 발생해 여러 가지 심각한 병을 일으킵니다.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우유를 권장하는 사람이 많지만 우유를 마시면 여분의 칼슘을 체외로 배출하려는 인체의 항상성 작용 때문에 오히려 체내 칼슘량이 줄어들어 골다공증이 촉진됩니다.
최근 알레르기와 아토피 어린이 환자가 늘어나는 것도 과거보다 우유를 많이 마시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으로 우유는 어린 소가 일시적으로 먹거나 젖이 없는 어린아이가 일시적으로 먹는 것이지, 다 큰 어른의 음식은 아닙니다.

 

동물성 식사에 포함된 단백질은 현재의 영양학에서는 주로 이상적인 영양소로 인식되고 있으며, 장내에서 아미노산에 의해 분해 · 흡수되어 피와 살이 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식품이라도 필요 이상으로 많이 섭취하면 몸에는 독이 됩니다.
특히 동물성 단백질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위장에서 완전히 분해·흡수되지 못하고 장내에서 부패해 대량의 독소를 만들어냅니다.
독소의 주요 성분은 황화수소, 인돌, 메탄가스, 암모니아, 히스타민, 니트로소아민 등이며 여기에 덧붙여 활성산소(프리래디컬)까지 만들어집니다. 이러한 독소를 해독하기 위해 장내나 간장에서 대량의 엔자임이 소비되는 것입니다.

단백질의 필요량은 체중 1kg당 약 1g입니다. 이를 들어, 체중이60kg인 사람이라면 하루에 60g으로 충분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한국인의 하루 단백질 섭취량이 성인 남성의 경우 평균 100g이나 된다는 데이터가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미국인의 섭취량에 맞먹는 양이므로 분명히 과잉 섭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잉 섭취한 단백질은 최종적으로는 소변으로 배출되는데, 이 단계까지 이르는 동안 몸에 여러 가지 피해를 가져옵니다.
우선 몸에 불필요한 단백질은 소화 효소(엔자임)에 의해 아미노산으로 분해되고, 아미노산은 간장에서 다시 분해되어 혈액으로 흘러듭니다.
그러면 혈액이 산성을 띠게 되는데 이것을 중화시키기 위해 뼈나 이에서 다량의 칼슘이 빠져나옵니다.
그리고 이 칼슘과 산화한 혈액은 신장에서 여과됩니다. 즉, 여분의 단백질은 다량의 수분, 칼슘과 함께 몸에서 배출되어 버려지는 것입니다. 물론 이 과정에서 대량의 효소(엔자임)가 소모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와 같은 단백질의 과잉 섭취가 '육류(육류의 가공식품도 포함)'나 '우유(유제품도 포함)'에 의해 이루어진 경우 우리 몸에 미치는 피해는 더욱 심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동물성 식사에는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지 않은데 이것이 유해균을 증식시켜 겅건강 악화에 박차를 가하기 때문입니다.

 

 

씹지 않고 먹는 죽보다 꼭꼭 씹어 먹는 보통식이 소화에 좋다고 했지만, 음식을 잘 씹어 먹는 것은 소화 외에도 좋은 점이 많습니다. 그 중 하나가 소화 효소의 절약입니다.

음식을 35~40회 잘게 씹으면, 보통의 음식이라면 이 정도에 완전히 걸쭉해져서 저절로 목으로 넘어갑니다.
우리 몸은 씹으면 씹을수록 침의 분비가 활발해지며 위액이나 담즙 등도 잘 섞여 소화가 원활해지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뇌를 자극해서 치매에 걸리지 않게 하고 기억력을 증진시킵니다.

사람의 장벽이 흡수할 수 있는 물질의 크기는 15미크론(1,000 분의 15mm)으로, 이것보다 큰 덩어리는 흡수되지 않고 배설됩니다. 이 때문에 잘 씹지 않으면 10을 먹어도 3정도밖에 흡수되지 않습니다.

이 같은 이야기를 하면 젊은 여성들은 "흡수되지 않으면 살도 안 찔 테니까 좋잖아요."라고 말하는데, 문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습니다. 소화 흡수되지 않은 물질은 과잉 섭취한 경우와 마찬가지로 장내에서 부패나 이상(異常) 발효(發效)를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부패한 결과 여러 가지 독소가 생기고 이 독소의 해독을 위해 대량의 효소(엔자임)가 소비됩니다.

게다가 소화하기 쉬운 것과 어려운 것이 뒤섞여 흡수율이 고르지 않게 되기 때문에, 균형 잡힌 식사를 해도 영양소에 따라서는 부족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특히 미량(微量) 영양소는 부족해질 위험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암의 발생과 식사는 깊은 관계가 있다는 것은 이제 상식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식사를 완벽하게 개선하더라도 그것만으로는 병을 100% 막을 수 없습니다.
현대인의 생활에서는 식사 이외에도 효소를 소모하는 원인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식사만이 아니라 '몸에 나쁜 습관'을 의식적으로 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몸에 나쁜 습관의 대표적인 예는 '술과 담배'입니다. 술과 담배가 최악의 생활습관이라 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습관성이 강해서 매일 마시거나 피우지 않으면 견딜 수 없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얼굴만 보고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인지 아닌지 금방 구별할 수 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피부는 특유의 '거무칙칙함이 나타납니다. 담배를 피우면 피부가 검어지는 이유는 모세혈관이 수축되어 세포에 산소나 영양이 공급되지 못하고, 노폐물이나 부패물을 배출할 수도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즉, 피부의 '거무칙칙함'은 피부세포에 쌓인 오염물질과 독소 때문에 생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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